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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S] 中증시 추락 "올 항공시장 빨간불"
작성자 관리자
새해 벽두부터 중국 증시의 침체가 올해 항공화물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증시는 시장전망의 바로미터'이기 때문. 실제적으로 여러 지표에서 중국 경제는 심상치 않다.
결국 이같은 파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항공화물 시장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작년 12월 기준 중국의 제조업생산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에따라 중국의 작년 경제성장
목표치인 7%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3분기 경제성장도 6.9%에 머물렀다. 일부 경제 분석가들은 중국 정부의 투명성 부족으로
실제적인 중국 제조업 생산의 감소는 5개월 이상인 10개월 정도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

HSBC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제품 가격의 하락이 결국 중국 제조업 생산지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제조업 생산 감소는 결국 미국 달러화 강세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제품 경쟁력 약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HSBC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국 제조기업의
60% 정도가 올 상반기 제품 흐름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캐세이퍼시픽항공(CX)의 작년 11월 항공화물 처리실적도 3%나 감소했다.
이는 2년 만에 전년동기 대비 감소다. 적재율도 1.4%가 떨어진 67%를 나타냈다.

올해 세계 GDP는 작년 2.5%보다 다소 증가한 2.7%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같은 GDP
성장에 비해 항공화물 시장은 오히려 퇴보할 수 있다. 실제적으로 작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GDP는 5% 넘는 성장에도 불구하고 항공화물(FTK 기준)은 3%가 감소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유가는 배럴당 51달러로 예상된다.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결국 올해 항공사들의 순익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카고뉴스 (2016-01-05)